[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양산부산대병원은 "11월 14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양산부산대병원을 방문해 경남‧울산권 희귀질환 전문기관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수행 체계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019년부터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희귀질환 진료·연구조사 및 전문인력양성, 환자가족교육과 상담,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폭넓게 수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양산부산대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사업단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희귀질환 전문기관 운영 현황 ▲진단지원사업 추진 과정 ▲권역 내 환자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 현황 등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