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뇌전증 전문 치료를 위한 '뇌전증·수면센터'를 4월 15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뇌전증·수면센터는 뇌전증 검사부터 진단,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