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로봇담낭절제술 200례 임박
2025.05.01 07:50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6월 로봇 수술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 이후 ‘로봇담낭절제술’을 누적 160건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200례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병원은 “로봇담낭절제술은 현재 15% 비중으로 시행 중인데, 안전성과 정확성이 증명됐고, 수술 후 회복 속도에서도 이점이 있는 덕분”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