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해 6월 로봇 수술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 이후 ‘로봇담낭절제술’을 누적 160건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200례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병원은 “로봇담낭절제술은 현재 15% 비중으로 시행 중인데, 안전성과 정확성이 증명됐고, 수술 후 회복 속도에서도 이점이 있는 덕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