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이 병원] 따뜻하게 환자 맞는 경희대병원
25.12.05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도입한 튀니지 샤를 니콜 병원이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은 람지 누이라(Ramzi Nouira) 외과 과장이 레보아이를 이용해 38세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절제술을 집도했으며 환자는 안정적으로 회복 후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