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최근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 교육실에서 ‘2026년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을 진행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와 1대1 매칭을 통해 현장 실무 교육과 병동 적응을 지원하는 간호인력이다.
해당 교육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사업 중 ‘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은 지역 의료기관 역량 강화와 의료인력 지원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공감으로 채우고, 실력으로 이끄는 프리셉터’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지역 내 간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프리셉터의 실무 대응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신규 간호사의 조직 적응력을 강화해 이직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프로그램은 ▲“어떻게 가르칠까?” 확신을 더하는 프리셉터 교육법 ▲“원래 그래요” 대신 근거로 답하는 사례 중심 간호 ▲“왜 그럴까”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소통과 갈등관리 ▲“나만 힘들까?” 함께 나누며 힘이 되는 ‘우리의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프리셉터 간호사 3명과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가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생생하게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재일 병원장은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조직 적응을 돕는 정서적 버팀목이자 우리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질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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