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스타트업과 공동연구 본격화
개방형실험실 연구과제 착수보고회…정밀의료 협력 강화
2026.07.02 09:47 댓글쓰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김치경)은 최근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협력 연구과제 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과 고대구로병원 임상의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연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금준 연구부원장은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 분야의 혁신기술이 병원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치경 운영사업단장은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연구하고 검증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혁신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는 총 27개로 ▲스마트헬스케어 20개 과제 ▲정밀의료기기 4개 과제 ▲신약개발 및 기타 분야 3개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제로는 ▲병원 기반 의료 AI 솔루션 개발 ▲생성형 AI 기반 의료서비스 플랫폼 구축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정밀의료기기 임상성능 검증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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