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716억 원, 영업이익 393억 원(영업이익률 54.9%), 당기순이익 71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에는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두 건이 반영됐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3월에는 바이오젠(Biogen)과 2개 품목의 치료제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5억7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1분기 이후 성장이 가속화 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알테오젠은 그간 축적된 물질이전계약(MTA) 경험과 임상·제조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비 파트너사 후보물질과 ALT-B4 적합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표준화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경험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검토 및 협상 과정에서 이전보다 빠른 계약 체결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 현재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키트루다 SC 전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월부터 미국에서 J-code를 받으면서 처방과 청구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며 좀 더 빠르게 SC로 전환되고, 올해 2분기부터는 이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분기 성과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파트너 제품의 상업화를 통한 검증된 경쟁력과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복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과 향후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공급 매출 등 중장기 수익 기반을 확대해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8 1 716 , 393 ( 54.9%), 713 .
1 (Hybrozyme) ALT-B4 .
1 GSK (Tesaro) (SC) 28500 .
3 (Biogen) 2 57900 .
1 .
(MTA) ALT-B4 .
.
SC . 4 J-code SC , 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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