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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 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올해로 28회를 맞아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학술상은 서울의대 명우재 교수, 젊은의학자상은 한림의대 김혜원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환인제약은 1999년부터 국내 정신의학 분야 학술과 저술 및 사회활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사람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환인정신의학상을 시상, 정신의학분야 학술 연구 의욕 고취와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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