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에 5억 원을 기부하며, 치매 관련 헬스케어 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치매 고위험자 대상 조기진단과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한 헬스케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은 해당 기부금을 바탕으로 ▲치매 고위험자 생활 습관 관리를 위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 ▲보호자 통합 케어 프로그램 수립 등 환자뿐 아니라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 및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해당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치매 예방과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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