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의원 "젊은의사들 사회주의 의료와 싸워야"
젊은의사포럼서 강연…"현 정부도 前 정부와 같은 기조 의료정책, 또 실패"
2025.12.27 20:38 댓글쓰기

“전체주의 의료, 사회주의 의료, 反지성과 싸워야 하는 주인공이 젊은의사와 의대생 여러분이다.”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27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젊은의사포럼’에서 첫 번째 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의료의 뉴노멀,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의원은 작금의 의료 붕괴 사태는 의사들이 그동안 제도 변화에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 측면도 있기 때문에 의사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의정갈등을 언급하며 “세상은 여러분이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의료가 정상화됐다고, 모두 복귀했다고 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이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언제나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그 가치의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비용 문제를 접목시키는 게 올바른가”라며 “이러한 부분에서 의사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 윤석열 정부 정책이 붕괴를 낳았지만 같은 기조로 현 정부가 해결하려 한다면 더 빨리 실패할 것이라는 게 이 의원 진단이다.


"대통령 업무보고, 화려하게 말은 했지만 대체로 비용이 무한대로 투입돼야"


이 의원은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화려하게 말은 했지만 대체로 비용이 무한대로 투입되는 것”이라며 “우리는 내 앞에 놓인 환자 한 명을 보는 게 맞다고 배웠지만 정치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정책이 올바르게 변하기 위해 의사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그는 “의료전문성을 저해하고 인정하지 않는 전체주의, 의료를 발전하지 못하게 막는 사회주의, 과학적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력에 기반을 두지 않은 반지성과 우리는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 또한 의사이자 국회의원으로서 표의 논리와 가치의 논리가 격돌하는 전장을 누비는 당사자다.


이 의원은 최근 “119법이 ‘환자투척법’이 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 의식에서 법안 저지를 위해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중이다.  


그는 “의사도 국민들 마음을 얻으려면 환자들과, 보건의료직역과 연대하고 그들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며 “그 과정이 부끄럽지 않다는 확신이 필요하고 의료계가 나아갈 방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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