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러스크재활병원 이어 린병원도 ‘임대차 분쟁’
2026.07.13 07:28 댓글쓰기

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 계약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들 고충이 심화되는 모습. 분당러스크재활병원이 임대차 분쟁으로 휴업을 선언한지 1년 여 만에 또 다른 재활병원도 건물 명도소송에 휘말리며 경영 위기에 처한 상황. 병원계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소재 린병원은 건물 소유주가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며 건물 명도 강제집행이 이뤄져.


300병상 규모 린병원은 패소 이후 임금 체불과 인력 이탈이 이어지면서 경영 위기에 직면. 최근에는 100여 명 직원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입원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전원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 현 상태로는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만큼 조만간 휴업이나 폐업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


두 병원 모두 정부가 지정한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이라는 점에 주목. 지정기준이 인력, 시설, 환자군 등 전문재활 제공 역량에 맞춰져 있는 만큼 임대차 관계는 정부도 확인이 어려운 구조. 제2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던 분당러스크병원은 지난해 휴업으로 자동 지정취소됐고, 1기부터 3기까지 지속적으로 재활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해온 린병원도 이번 사태로 자격을 반납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 제기.

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 계약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들 . 1 . .


300 . 100 . .


. , , . 2 , 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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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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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 07.16 23:59
    사람 다시 뽑으면 된다는 건가요 ㅋㅋㅋ 저희 퇴직한 사람들이 몇명인데 ;; 공고 가만히만 보고 있을까요
  • KIS 07.16 23:57
    병원장님 희생이라는 명목하에 저희 남게 했으면 책임은 져야죠 ㅋㅋㅋ 월급도 안 주고 갑자기 이전? 체불금 해결이나 잘하세요
  • Jsg 07.14 17:30
    막상 퇴직을 하려하니 눈물납니다 정말로 열심히 땀 흘리며 병상을 환자들을 돌본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린병원 경영이 어렵다 할때 진작 그만둘걸~~애정을 가지고 일한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 ssh 07.14 17:18
    경영 문제는 관계자들이 해결하고, 환자 발목 잡아서 사직 계속 미루게 해 놓고, 마지막으로 환자 지키다가 사직하는것을집단 사직이라는 표현으로 하는 기사 좀 자제해주세요, 4개월 임금 체불 에 퇴직금 미 지급하면서, 환자들 부추겨서 나쁜 직원으로 몰아가나요? 왜? 직원들이 욕 먹어야 하는지요? 직원들은 생존권에 위협 받고 있습니다.
  • Dsk 07.13 18:10
    원장님과 경영진들 너무합니다 직원들은4개월 임금체납.퇴직금 미지급 . 열심히 환자들을 보면서 낮과 밤이 바뀌는 힘든 노동을 한 직원들은 무엇으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밀린 급여와 퇴직금 속히 해결해 주세요 대출 받아 생활하고 있는데 앞으로가 너무 무섭습니다
  • 오오 07.13 16:02
    4개월 임금 밀리고 계속 버티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정가지고 병원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퇴사해야하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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