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암환자 페이백 등 비정상 진료 근절 협조”
500여 회원병원 대상 계도 강화…내부 제보·신고 창구 운영
2026.07.07 09:10 댓글쓰기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정희재, 이하 한방병협)가 최근 일부 암치료 한방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치료비 페이백 적발과 관련해서 “전국 500여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자정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불법 페이백 단속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부당·위법한 진료관행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가동했다. 


그 결과, 암환자 불법 페이백 등 의료법상 환자 유인·알선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 6개소(병원 2개소, 요양병원 3개소, 한방병원 1개소)를 경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이에 한방병협은 “부당‧위법한 진료행위는 의료에 대한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돼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병원에 비정상적인 진료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만일 일부 한방병원에서 이러한 위법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정 대응해 국민이 안심하고 한방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방병협 내 병원 내부자가 제보 및 신고를 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한방병협은 “정상적인 진료를 하고 있는 대다수 선량한 한방병원이 일부 불법적 진료행위를 한 한방병원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신을 받고 있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당‧위법한 진료관행 척결에 적극 협조, 공정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 500 6 . 




, 6( 2, 3, 1)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