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헬스케어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며 발액 주식수는 5000만주다.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 중 373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되며 60억원은 타법인 취득자금으로, 67억원은 기타자금으로 쓰인다. 롯데헬스케어 유상증자는 롯데지주 700억원 출자를 통해 지난해 4월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000 5000. 373 60 , 67 . 70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