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선 시끌 원격의료, 해외환자 유치 효자’
2016.08.17 17:29 댓글쓰기

국내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원격의료가 해외환자 유치에는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원격의료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환자 관리로 끈끈한 ‘라뽀’(Rapport)를 형성함으로써 한국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것.

부산광역시 소재 K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원격의료센터를 운영해 협진을 실시한 이후 한국을 방문해 선진 의술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었다"면서 "다른 도시에도 센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
 
이 관계자는 "원격의료가 해외환자 유치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서 "원격의료 수출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로 빛을 보려면 비자 발급이나 체류 연장을 수월하게 하는 등의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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