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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백설경 회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2일 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해당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에 백설경 회장은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의료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대한방사선사협회 한정환 회장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을 지목한 백 회장은 “인구문제는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의료데이터 생애주기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문가”라며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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