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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의료기관협회(이상운 회장)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 아이엠재활병원 아브라함홀에서 ‘방문재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우리나라 방문재활 의료시스템 바람직한 정착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일본 방문재활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우봉식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일본 리하 브릿지 카미가이치 리에 대표가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방문재활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대구남산병원 김동협 부원장 △서울재활병원 전인표 진료부장)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최세종 사무관이 토론을 벌인다.
대한재활의료기관협회 이상운 회장(일산중심병원)은 “방문재활은 향후 우리나라 회복기 재활의료가 지역사회 재활의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일본 방문재활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정책 방향을 점검해 보고 바람직한 제도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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