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장,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 예방
2023.11.19 17:26 댓글쓰기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김철수 회장과 환담했다.


고도일 회장은 “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병원계 원로로서 병원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나의 본질이 의사이고, 병원경영을 했던 사람으로서 병원들에 관한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다”며 최근 병원계 현안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인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지난 8월 취임하면서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혈액 사업 인프라 구축 등의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김철수 회장과 환담했다.


고도일 .


, .


, 8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