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LLM 활용 의료영상 판독 특허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 획득 ‘M4CXR’ 적용 기반 확보
2026.07.24 11:24 댓글쓰기

국내 1세대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의료영상 판독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


딥노이드는 24일 특허 ‘대형 언어모델의 멀티 태스킹 기능을 활용한 의료영상 판독 장치 및 방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M4CXR’에 향후 적용할 기술적 기반을 담은 것이다.


이번 특허에 포함된 주요 기능은 영상 질의응답, 영상 기반 위치 지정, 추적 검사 기능이다. 


특히 추적 검사 기능을 활용하면 환자의 과거 영상과 판독 기록을 함께 참고, 새로운 영상을 판독함으로써 병변의 변화 추이를 반영한 판독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검사 이력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여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추적검사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판독 시나리오 기술을 확보했다”며 “향후 M4CXR의 성능 고도화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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