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주민경 선수, 세바른병원서 통증치료
2023.02.05 17:09 댓글쓰기



국내 팔씨름 챔피언 주민경 선수가 최근 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을 찾아 손목 및 팔꿈치 통증을 치료했다.


주민경 선수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을 차지하며 신흥 팔씨름 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토너먼트 형식의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과도한 운동 부하로 팔꿈치와 손목에 무리가 갔고, 대회를 마치고 치료를 위해 주치의인 김주현 원장을 찾았다.


김주현 대표원장은 X-ray 및 MRI 검사를 통해 손목과 팔꿈치 통증 원인이 연골의 염증임을 확인하고 포커싱 타입 충격파 치료와 염증 완화 치료 등을 제공했다.


김 원장은 “운동선수들은 예기치 못한 부상에 노출되기 쉽고 지속적인 경기 일정으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부상 후유증으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세바른병원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들과 체계적인 재활시스템으로 운동선수들의 부상 후유증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바른병원은 어깨 비수술 분야인 최소침습 핌스(PIMS)치료를 3000례 이상 시행하면서 명실상부한 어깨 비수술 치료 분야 명문병원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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