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혈당측정기 사업 ‘좌초’ 정황
70억 투자 디오스파마 관심…기자회견장서 핵심 사안 ‘외부인사 답변’ 이례적 2026-04-09 05:52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최근 논란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과 미국 계약, 블록딜 이슈 등이 맞물리며 확대되는 양상이다. 해명 과정에서 외부 인사가 기술과 계약 구조를 설명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해당 인물과 연관된 디오스파마 역할과 실체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거 공동사업 이력에 더해, 장기간 소재지 공실 상태 및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정황까지 발생, 사업 구조와 자금 흐름 전반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디오스파마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와 재무 흐름, 특수관계사 간 연결 관계를 종합적으로 짚어봤다. [편집자주]지난 6일 열린 삼천당제약 기자간담회에서 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