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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약품 “점안제 공장 신축·개량신약 강화”
    제약‧바이오
    • 휴젤, 사업 다각화 속도…‘인체조직 유통업’ 추가
      휴젤이 인체조직 유통분배업과 수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보툴리눔 톡신, 필러 중심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 확..
    • 한미약품, 첫 외부 CEO체제…황상연 대표 등판
      한미약품이 외부 투자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전면에 세우며 경영 체제 변화를 공식화했다. 그룹 내 주주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단행된 인사라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 유한양행-휴이노, 디지털헬스 협력…美병원 공략
    • 폭발적 성장 비만치료제 시장…‘K-신약’ 성공할까
    • 식약처 “의료기기 실사용 증거 임상자료 인정 범위 확대”
    • 알테오젠 주총…2대주주 압박·소액주주 결집 촉각
    • 보령, 나스닥 상장 제약사 케모맙 ‘지분 4%’ 처분
      상장폐지 위기에 중동 전쟁 영향 등 보유 전량 정리…회사 “재무적 판단” 2026-03-26 05:50
      보령이 이스라엘계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케모맙 테라퓨틱스 투자에서 손을 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대표 김정균)은 나스닥 상장사인 케모맙 테라퓨틱스 보유 지분 전량(4%)을 처분했다. 주가 부진과 수익성 저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한 투자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보인다. 보령은 2020년 해외 바이오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케모맙 테라퓨틱스에 38억원을 투입했다. 당시 업계는 이를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했다. 실제 보령은 당시 사업보고서에서 자체 개발 신약과 개량신약, 오픈이노베이션을 핵심 축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보령 입장에서는 케모맙 테라퓨틱스는 이듬해 나스닥에 상장했고, 보령은 ADS(미국예탁주식)를 부여받으면서 ..
    • 성병·마약류·독감 등 3개 분야 자가검사 ‘가능’
      식약처,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 ‘신설’ 추진 2026-03-26 05: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의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간 국민이 질병 등의 감염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있어, 식약처는 지난해 9월부터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성병, 마약류, 독감 등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성매개감염체(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마약류 대사체 검사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총 3개 분야에 대해 자가검사용 ..
    • 동아에스티, AACR 참가…항암신약 9건 발표
      PARP7 저해제·EGFR 분해제·이중항체 ADC 등 연구결과 공개 2026-03-26 05:17
      동아에스티가 자회사 앱티스와 함께 세계 최대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암 신약 후보물질 연구 결과 9건을 공개한다.자체 개발 과제부터 공동 개발 파이프라인, 이중항체 ADC 플랫폼까지 폭넓은 비임상 성과를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알려 네트워킹을 본격화 한다. 동아에스티는 25일 앱티스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 참가해 총 9건의 항암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에스티는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PARP7 억제제, HK이노엔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앱티스와 공동 연구 중인 이중항체 ADC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PARP7 억제제 ..
    •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 최장수 ‘8연임’
      오너 한상철 대표와 사내이사 ‘재선임’…“자큐보 기반 사업 고도화” 2026-03-25 15:48
      제일약품이 성석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면서 최장수 전문경영인 기록을 이어간다. 제일약품은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 온 성 대표의 상징성을 지켜나가게 됐다.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우선 제일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의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사내이사 선임의 안건에서는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가 재선임됐다. 김성훈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돼 감사위원도 맡게 됐고, 김왕성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무엇보다 업계 시선은 성석제 대표의 8..
    • 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 논란
      형인우 대표, 자녀 매도 공시 문제 제기…“차등배당·자사주 소각” 요구 2026-03-25 14:25
      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의 잇따른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주주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 2대주주인 스마트앤그로스 형인우 대표는 최근 알테오젠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지난 23일 제출된 알테오젠 사업보고서 주주 현황에는 최대주주 박순재 대표 자녀인 박수민씨 주식 매도 사실이 ‘기중매도’라는 간략한 문구로만 기재됐다. 이에 대해 형 대표는 “매도 시점 및 수량, 평균 단가, 매도 사유 등 구체적인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회사 IR팀에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형 대표는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주식 매수는 내부자 정보 이용 우려로 엄격히 제한되는 반면 특수관계인..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2026’ 참가
      11년 연속…글로벌 고객사들과 ‘50건 이상 비즈니스 미팅’ 예정 2026-03-25 13:4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자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돼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해 왔다. 올해도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 비즈니스 ..
    • 신약 심사 ‘295일→240일 단축’ 착수
      식약처, 협의체 가동 본격화…인력 충원 기반 ‘동시 심사’ 전환 2026-03-25 11:4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295일에서 240일로 단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주부터 ‘신약 허가 혁신 방안’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인력 확충을 기반으로 한 심사 체계 전반 재정비를 통해 목표 기일 단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식약처는 2024년 12월 허가 수수료 인상에 따른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를 발표했다. 전담팀 구성을 토대로 신약 허가심사 기간은 총 295일이며, 접수–예비심사–본심사–보완–전문가 자문–최종 허가 흐름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비임상·임상 자료 검토와 함께 GMP(제조 및 품질관리) 실태조사 및 GCP 점검이 병행되며, GMP 실태조사는 접수 후 90일 이내 우선 실시토록 운영됐다. 식약처는 이를 토대로 심..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지분 매각, 세금 납부 목적”
      “증여세 재원 마련” 강조…“글로벌 파트너십·오럴 인슐린 성과 임박” 2026-03-25 11:29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최근 공시된 지분 일부 매각 계획과 관련해서 주주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다. 매각 목적은 세금 납부 재원 마련이며, 회사 경영이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전 대표는 지난 24일 주주서한을 통해 “금번 지분 매각은 전액 증여세 등 세금 납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대한민국 최고세율에 따른 조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적인 사유일 뿐 회사 상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시장에서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전 대표는 경영권 안정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그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은 확고하게 유지된다”며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회사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
    •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제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주당 800원 현금 배당 결정 2026-03-25 10:05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매출 3091억 원과 영업이익 268억 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다. 더불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어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한국팜비오 백영태 전무 승진…마케팅본부장 임명
      영업·마케팅 전문성 강화…최진희 MA팀 부장, 상무보 승진 2026-03-25 09:45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백영태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마케팅 본부장)로, 최진희 MA팀 부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백영태 신임 전무는 1991년 제약영업을 시작해 2003년 한국팜비오에 입사했다. 이번 승진과 함께 신임 마케팅 본부장으로 발탁돼 회사의 마케팅 전략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최진희 신임 상무보는 성균관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MA(Medical Affairs)팀을 중심으로 회사 핵심 질환군 시장 확대와 학술 역량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각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6만5700주 매각 계획
      시간외매매로 지분 3.4%→2.28% 감소 전망…2500억 거래 예정 2026-03-25 09:19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세금 납부 재원 마련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통상적인 지분 조정 성격이지만 거래 규모가 적지 않아 시장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3월 24일 공시에 따르면 전 대표는 보유 주식 79만9700주(지분 3.41%) 가운데 26만5700주(1.13%)를 처분할 계획이다.거래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방식은 시간외매매로 이뤄질 예정이다.처분 목적은 연부연납 세액 납부 및 양도소득세 재원 확보 등으로 명시됐다. 이는 경영권 이슈나 사업 판단과는 무관한 개인적 자금 수요 성격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전 대표의 지분은 기존 3.41%에서 약 2.28%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거래 규모도 적지 않다. 공시 기준 ..
    • SK바이오팜 연구 핵심 박정신 부사장 ‘퇴사’
      세노바메이트 개발·美 FDA 승인 주도…2년새 중요 인력 잇단 ‘이탈’ 2026-03-25 06:44
      SK바이오팜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박정신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신 부사장이 맡아온 전임상개발본부장 자리는 3개월째 공석인 상태로, 회사 안팎에서 연구개발 조직 운영 및 후속 인선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개발 차질 우려도 나온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 전임상개발본부장인 박정신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후임자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부사장은 작년 말 기점으로 SK바이오팜에서 퇴사했는데 당분간 자문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했다”면서 “현재 조직 개편을 진행 중으로 각 팀 및 센터장 등이 박 부사장 역할을 분담해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부사장은 SK바이오팜 전임상과..
    • 글립타이드 ‘퇴출’…위장약 처방 시장 재편 촉각
      3종세트 흔들, ‘점막보호제’ 단기 대체 가능성…P-CAB 제품은 영향 제한적 2026-03-25 05:5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글리코타이드’ 성분 유효성을 인정하지 않고, 이로 인해 건강보험 급여에서 빠지게돼 국내 위장약 처방 구조에 변화 조짐이 예상된다.단순히 특정 품목이 시장에서 빠지는 수준을 넘어 그동안 관성적으로 유지돼 온 ‘위장약 3종 세트’ 처방이 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PI+운동제+보호제’…관성 처방 구조그동안 국내 개원가에서 위장 증상 환자 처방은 오랜기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해왔다. 위산 억제제(PPI 또는 P-CAB) 및 위장운동제, 점막보호제를 함께 처방하는 이른바 ‘3종 세트’다.기능성 소화불량 등 비특이적 증상이 많고, 짧은 외래 진료 환경에서 병인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이 같은 처방 구조는 위장약이 보조 개념을 넘어 사실상 기본 처방처럼 자리잡..
    •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실장 ‘이사 승진’ 주목
      입사 2년만에 ‘경영 보폭’ 확대…재무·투자 경험 기반 신사업 주도 전망 2026-03-25 05:41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장남이자 오너 3세 권병훈 실장이 이사(대우) 승진을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선다. 창업주 손자가 임원 반열에 오르면서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권기범 회장 장남인 권병훈 재무기획실장을 이사대우로 승진시켰다. 2024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약 2년만의 승진이다.고(故) 권동일 명예회장 손자이자 권기범 회장 외아들인 권 이사는 미국 코넬대에서 정책분석·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을 거치며 재무·투자 분야 경험을 쌓았다.2024년 동국제약 재무기획실에 입사한 뒤 회장 곁에서 경영관리와 전략 수립 전반을 익혀온 것으로 전해진다. 동국제약이 2024년에 인수한 화장품 ODM 업체 ..
    • 11년만에 주총 복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영업이익 3000억~6000억” 제시…“경영 7년 참여” 공언·합병설 부인 2026-03-24 18:57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약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했다.서 회장은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의장으로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에 나섰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 측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기 전략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서 회장은 올해 실적에 대해 분기별 성장 흐름을 제시했다.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이며 이후 분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업이익 목표를 1분기 3000억 원, 2분기 4000억 원, 3분기 5000억 원, 4분기 6000억 원으로 제시했다.신사업으로는 4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계획을 언급했다. 오는 5월 동물임상..
    •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복지부-중기부, 지원 전주기 협업…혁신자금 공급 등 ‘4UP 전략’ 추진 2026-03-24 17:35
      정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단계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글로벌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 확대에 나선다.투자-연구개발-사업화-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K-바이오 성장 사다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이번 협업방안은 지난 1월 30일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제약바이오벤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 유망 벤처의 혁신신약 창출 기반을 ..
    • 44억 규모 마약류 불법유통 업자들 덜미
      부산식약청, 총책 등 6명 검거…헬스장 트레이너 등 판매 2026-03-24 11:43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판매한 총책 등 6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남·40대)와 의약품 도매상 대표 B씨(남·40대) 등 총 6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그중 총책 1명을 구속했다고 24dlf 밝혔다.수사 결과 총책 A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4년간 총 1만2155회에 걸쳐 44억3000만원 상당의 전문의약품을 헬스장 트레이너 등 다수에게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전문의약품으로 관리됐던 에토미데이트 1600박스(앰플 16만개, 160만㎖)를 불법으로 판매했다. 이는 최대 32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총책 A씨는 텔레그램 등 해외서버 기반 메신..
    • 대웅제약, 디지털 확장…폐기능검사기 공급
      티알과 ‘더스피로킷’ 계약 체결…국가건강검진 시장 공략 2026-03-24 11:32
      올해 폐기능 검사가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대웅제약이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보급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티알(대표 김병수)은 최근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 공급계약을 맺고, 전국 건강검진센터를 겨냥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티알은 제품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단위 영업조직을 바탕으로 유통과 판매, 마케팅을 맡는다.이번 협업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기술력과 제약사의 폭넓은 영업 네트워크가 결합한 사업 제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티알은 안정적인 판로와 마케팅 기반을 확보하게 됐고, 대웅제약은 디지털 의료기기를 포트폴리오에 더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됐..
    • 셀트리온 “근로자 추락사, 안전관리 재점검”
      홈페이지 입장문 게재…“재발 방지 시스템 원점 재확인” 2026-03-24 10:50
      셀트리온이 공장 내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또한 회사는 현재 관계 기관의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모든 작업 현장의 안..
    • LG화학 통풍 신약, 中 시장 정조준…상업화 기대
      임상 3상 환자 ‘티굴릭소스타트’ 투약…통풍 발작 등 연계도 확대 2026-03-23 15:58
      LG화학이 개발한 통풍 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본격적으로 올라섰다.LG화학은 통풍 신약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라이선스를 가진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이하 이노벤트)가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상업화 최종 단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이노벤트는 이번 중국 3상 시험에서 600명의 통풍 환자를 모집, 기존 요산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하며 24주째 혈청 요산 수치 목표 달성률, 1년 장기 복용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티굴릭소스타트 성공 가능성은 앞선 임상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이노벤트가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한 임상 2상 결과, 티굴릭소스타트 모든 용량군에서 페북소스타트..
    • 신약 개발 유빅스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무산’
      작년 11월 예심 청구 후 5개월만에 좌절…높아진 IPO 문턱 확인 2026-03-23 12:41
      유빅스테라퓨틱스가 높아진 거래소 상장 문턱에 결국 코스닥 입성이 무산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PD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대표 서보광)는 이달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했다. 회사는 기술이전 성과를 확보한 뒤 상장에 나설 계획이다.한국거래소·당국이 공모가 왜곡, 상장 후 주가 하락 및 엑시트, 저성과 기업 퇴출 지연 등 제도 전반을 손보는 상황에다가 높아진 증시 입성 조건에 적잖은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유빅스테라퓨틱스도 바이오 투자 환경과 내부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함께 검토한 끝에 상장 시점을 끝내 연기했다.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점에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현재 유빅스테라퓨틱스는 핵심 후보물질의 임상..
    • 항암제 3조1432억·동맥경화제 3조1028억
      혈압강하제 2조529억 등 건보 약품비 ‘27조6625억’…진료비내 ‘23.8%’ 차지 2026-03-23 12:28
      건강보험 약품비 지출이 27조원을 넘으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보장성 확대 정책과 만성질환 치료제와 고가 항암제 지출이 늘어난 것이 전체 약품비 규모를 키운 결정적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3일 발표한 ‘2024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약품비는 27조6625억원으로 전년(26조1966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진료비 증가율인 4.9%를 상회하면서,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 역시 전년(23.6%)보다 0.2%p 상승한 23.8%를 기록했다. 의약품 지출 비율 19.4%, OECD 평균 14.4% 대비 5%P 높아이러한 수치는 국제 지표와 비교했을 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2025년 8월..
    • 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12만140주 매수
      5억원 투자 장내 매수…휴엠앤씨, 주당 200원 첫 결산배당 실시 2026-03-23 08:27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주식 매입을 통한 책임 경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휴온스글로벌은 최근 4억9995만 원 규모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휴엠앤씨 주식 12만 140주를 매입했다. 그 결과, 지분율은 59%에서 약 60.22%로 높아졌다.휴온스글로벌은 장내 매수를 통한 주가 부양을 목표로 휴엠앤씨 주식 장내 매수를 진행해 왔다. 실제로 장내매수가 시작하기 전 영업일인 2월 13일 휴엠앤씨 종가는 3980원을 기록했다. 장내매수를 마친 3월 12일 종가는 약 10.43%가 오른 4395원을 기록했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각각 약 5억 원 규모의 휴엠앤..
    • 삼진제약, 항암제·희귀질환 전담 ‘스페셜케어’ 신설
      고부가가치 치료제 중심 조직 구축…글로벌제약사 출신 항암 전문가 서영현 영입 2026-03-23 05:17
      삼진제약이 항암제 전문가인 이예진 마케팅실장 임명에 이어 희귀질환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위해 전담 부서인 ‘스페셜티케어(SC)’ 를 신설하고, 다국적 제약사 출신 전문가를 임원급으로 영입했다. 연초부터 강조해 온 ‘성장 축 다각화’와 ‘고난도 치료 영역 확장’이라는 경영 기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22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삼진제약이 스페셜티케어 파트 신설과 함께 부서 총괄 책임자(지부장)로 항암제 전문가인 서영현 이사를 선임했다. 서 이사는 이번 주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서 신임 지부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응용통계학을 전공했다. 지난 17년간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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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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