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 출간
안철우 교수, 30년 임상·연구 노하우 집약…‘몸 기준점’ 찾는 관리법 제시 2026-10-08 18:44
건강관리 기준이 ‘체중’에서 ‘혈당’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당뇨병·호르몬 분야 권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신간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을 출간했다. 30년간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진료해온 저자는 혈당을 단순히 낮춰야 할 숫자가 아니라, 하루 컨디션과 식욕, 수면, 체중을 좌우하는 ‘몸의 기준점’으로 재정의한다. 공복 혈당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식후 졸음, 무기력감, 식탐 등이 나타난다면 이미 몸속 ‘혈당 리듬’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책은 혈당 관리를 무조건 참는 억압이나 단식의 문제로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는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반응과 운동 후 회복 리듬이 천차만별인 만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적정 혈당선’을 찾는 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