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허준석 교수 등 국내 공동연구진, 혁신적 원천기술 개발
혈액으로 암 검진은 물론 재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국내 최정상 의과학자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암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진일보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이번 연구는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허준석 교수를 비롯해 한양의대 허준호 교수, 보라매병원 김진수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명신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송철 교수 등이 참여했다.혈액 속 극소량 암 변이 신호 정밀하게 잡아내는 액체생검 원천기술 ‘MUTE-Seq’ 개발이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 속 극소량의 …
2025-08-27 15:4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