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민간 지원비용으로 공공병원 20개소 신축 가능"
코로나19 손실보상 문제로 대다수 병원이 여전히 적자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민간 의료기관 488개소에 총 4조9900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내 공공의료기관 109개소에는 3조6000억원이 지급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민간·공공의료기관 총 597개소에 8조5908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민간의료기관의 경우 ▲2020년 3389억…
2023-11-09 05:2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