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오주환·홍윤철 교수팀 "의료시스템 개혁 안되면 증원 무의미"
사진제공 연합뉴스국내 의사 수급 문제를 분석한 연구에서 2037년까지 의사 공급이 초과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당장의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다만 적절한 의료 시스템 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는 의사 부족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서울의대 오주환·홍윤철 교수팀은 오늘(10일) 오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하는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연구진은 기존 의료 수급 추세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2025-03-10 19:4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