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김원종 교수 설립 벤처기업 신약 개발 추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의 아픈 관절에만 약효가 나타나고 염증이 없는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치료제가 개발됐다. 포항공대(POSTECH)는 화학과·융합대학원 김원종 교수팀이 아픈 관절에만 치료 효과를 내는 치료제를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관절 안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기면서 연골과 뼈를 서서히 망가뜨리는 만성 질환이다. 그동안 널리 사용된 경구용 약물은 체내에서 면역 신호를 전달하는 스위치 역할의 '야누스 키네이스'를 꺼 염증을 가라앉힌다. 그러나 …
2025-12-25 08: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