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硏, 의료 취약지 60곳 보건소장 설문…"대대적인 변화 필요"
의료 취약지역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속 감소하면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인구가 줄어 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 내 보건지소 절반 가량에 육박하는 의과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24일 한국보건사회원구원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보건소장 대상 실시 설문조사 결과,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치가 10곳 중 4곳(40.1%)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구감소지역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지정된 89개 …
2025-02-24 12:3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