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최정현 교수팀, 영남권-부·울·경 지역 타비시술 최초 달성
부산대병원이 영남권 및 부·울·경 최초로 대동맥판막 협착증의 치료법 중 하나인 타비(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TAVI)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부산대병원 타비팀은 2017년 첫 시술을 시작해 지난해에만 40여 건을 시술했고, 최근 84세 A씨의 시술에 성공하면서 100례를 달성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나가는 문이 막힘으로써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질환이다. 신체의 각 장기로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호흡곤란, 가슴 통증, 실신 등의 여러 증상이 발생한다. 중증 단계에서 2년 내 치료받지 않으면 약 50…
2023-02-09 09:4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