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본과 학생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서 공개 비난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정부의 내년도 의과대학 증원 조건부 동결 선언에도 의대생 집단행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건국대 의대생이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을 공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국대 의대 본과 2학년생 1명과 3학년생 5명 등 6명은 지난달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고 수업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학생들은 이들에게 휴학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2학년 본과 학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는 전날 "복귀자를 더 이상 우리의 동료로 간주할 수 없으며 학업…
2025-03-15 06:4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