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김한중 전(前) 연세대학교 총장이 의료계 내부 리더십 부재와 감정적 대응을 지적하면서 "이제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근본적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김 前 총장은 지난 13일 서울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정부는 의료계와 충분한 사전 논의 없이 의대 정원 증원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이후에도 실질적인 소통 대신 국민 여론전에만 집중하며 의료 현장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비판.특히 그는 "의사 수 추계는 단순한 수학 문제가 아니며…
2025-06-15 18: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