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조덕 교수 연구팀, 한국 포함 동아시아인 '혈액형 특징' 규명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의 유전적·인종적 특성을 반영한 국내 수혈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현재 사용 중인 수혈 기준과 혈액형 분류 체계에서 일부는 서양인의 혈액형 분포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이다.조덕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윤세효 하버드의대 병리과 전공의, 임하진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역별 혈액형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수혈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 ‘트랜스퓨전(Transfusion)’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을 포함한 …
2025-05-29 12: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