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작품 6점,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교수 재직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국내 대표적인 구족화가(口足畫家)이자 동양화가인 오순이 교수로부터 한국화 작품 6점을 기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구족화가’는 붓을 입으로 물거나 발가락에 끼운채 그림을 그리는 절단 장애인이나 마비 장애인 화가다.오순이 교수는 세 살 무렵 열차 사고로 두 팔을 잃었으나 이후 발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 재능을 키워온 인물이다.어린 시절부터 화가 자질을 보여 장충식 당시 단국대 총장 지원 아래 성장했으며,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중국 국립중국미술학원에서 산수화를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5-05-21 16:2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