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내년 의약품·의료기기 규제 '대전환'…공급망·마약류 관리도 체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약품·의료기기 규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허가·심사 속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필수·희귀의약품 공급 안정과 의료용 마약류 관리 고도화를 병행, 국민 안전과 산업 성장이라는 두가지 축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식약처는 16일 공개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규제 혁신을 통해 의료제품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단순한 절차 개선이 아닌, 허가·심사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개편이라는 점에서 제약·바이오·의료…
2025-12-17 05:3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