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2년 세브란스, 만족도 긍정적…인력 충원·지역격차 해소 등 과제
이재명 정부가 단계적 주4일제 도입을 내세운 가운데, 의료기관들이 다양한 모델 실험과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모였다. 의료기관 주4일제 시행 가늠자가 될 세브란스병원 시범사업 평가 결과가 12일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공유됐다.세브란스병원은 의료기관 최초로 2023년 신촌 3개 병동으로 시작해 현재 신촌·강남 5개 병동에서 간호사 대상 주4일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년 결과, 퇴사·이직률 및 일과 삶의 균형 만족도 등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김종진 일하는시…
2025-08-13 06:4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