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혈액 부족 심화 70세 이상 고령층까지 확대…"안전성 확보 전제"
최근 의료현장의 혈액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헌혈 정년' 연장 실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건강한 고령층 헌혈 참여를 확대해 중장기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수술 일정이 혈액 확보 여부에 따라 좌우되거나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헌혈자를 찾아야 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혈액 수급 문제가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제2차 혈액…
2026-07-14 06: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