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장기화 국민 피로감 심화…직역단체 "정부 대책 마련" 원성 쇄도
의정 갈등이 총선 이후에도 변화 없이 반복되자 정부를 향한 비판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의료 대란 장기화로 인한 국민적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의료계를 향하던 활시위가 정부로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보건의료노조 "강압적 태도 아닌 사회적 대화 통해 의료개혁 추진" 촉구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의사단체를 굴복시키려는 강압적 태도로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을 밀어붙이려 한다면 국민 지지와 동의를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국정 기조를 확 바꿔야 …
2024-04-20 05: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