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협의체 중단 안타깝고 2026학년도 정원부터 논의되길 희망"
지난 1일 이종태 KAMC 이사장(왼쪽)과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이 입장발표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교육부가 "여야의정 협의체 파행 후에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재확인했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일 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여야의정 협의체가 전날 중단된 데 대해 "안타깝다"며 "정부는 열려있는 자세로 논의에 임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그는 2025년도 의대 정원 조정에 대한 의료계 요구에 대해 "2025학년도 …
2024-12-02 12:2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