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조철현 교수팀, 신개념 진단모델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팀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앱 데이터를 활용해 하지불안증후군 증상군을 예측할 수 있는 진단모델을 도출하고 성능을 검증했다.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저항할 수 없는 움직임과 통증을 유발해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신경감각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 3.9~14.4%가 경험한다.그러나 생물학적 진단법이 없고, 경련 등 유사 증상과 구분이 어려우며,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이 환자마다 달라 진단율이 낮고, 정확한 진단이 힘들었다.연구팀은 만 19세~70세 참가자 338명을 대상으로 4주간 웨어러블 기기…
2025-05-30 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