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철 한국거래소 과장 "유효성 없는 다수 파이프라인, 비효율적이고 오히려 독(毒)"
“단순히 특허가 수십 개라고 해서 혁신 기업이 아니다. 유효성 없는 파이프라인을 나열하는 것은 오히려 독(毒)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기업의 진짜 ‘핵심 역량’이다.”권현철 한국거래소 과장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지난해 최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지만 기업이 저지르는 실수를 지적하면서 실질적인 준비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6일 한국거래소는 국내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인 '바이오 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에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준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장 전략을 공유했다.…
2025-10-20 04: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