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병원협회 "해열제 처방전만 발행 등 무늬만 흉내, 업무 포함 전면 재검토"
“정부 당국의 안일함에 유감스럽고 걱정이 앞선다.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체계 개선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의 사업 목적 및 업무 수행 내용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지난 2월 28일 서울 청파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복지부가 달빛어린이병원을 기존 37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한다는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경증 소아 환자를 치료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도입됐다.상대적으로 증세가 가벼운 아이들이 밤중에도 이용할 수 있으…
2023-03-02 05:5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