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매수 포함 4680억 투입…루트로닉·제이시스처럼 '상장폐지' 추진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사모펀드(PEF)에 인수된 뒤 자진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업계에서는 경영 효율성을 중시하는 사모펀드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특수목적법인(SPC) ‘비엔나투자목적회사’를 통해 비올 최대주주인 DMS로부터 경영권 지분 34.76%(2030만4675주)를 인수했다.이어 남은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보통주 3743만8265주(지분율 64.09%)에 대한 공개매수를 공고했다. 매수 가격은 주…
2025-06-20 05: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