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수명연장 위해 극단적 방식 투자"…'바이오해킹' 트렌드 확산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미국 실리콘밸리 부유층 사이에서 고가의 전신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 전역의 8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프레누보의 MRI는 특정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 MRI와 달리 예방 차원의 전신 스캔을 하는 게 특징이다.전신 MRI 비용은 1회당 2천500달러(약 330만원)에 달하지만, 유명인과 벤처 사업가들은 이 '정기 검진' 시스템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3-09-13 11: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