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련 서울아산병원 교수 "경직된 심의 기준 개선 필요하고 질환 전문가 부족" 지적
‘허가초과(off-label)’ 제도 단초를 마련하는 등 암 치료 환경 개선을 주도한 암질환심의위원회가 맞춤형 암 환자 치료 허들로 작용하고 있다는 빅5 병원 교수의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해외 사례에 비해 경직된 승인 기준과 질환별 전문가 균형적 배치 부족이 주된 이유로 조직 개편과 질환 특화 전문가 참여 보장 등으로 이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다만 임상의사 진단에 따른 처방과 최소 비용으로 안전성과최대 효과를 거둬야 하는 심평원의 운영 간극에 대해서는 시스템 완성도를 높여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재…
2025-09-01 06: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