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0명 채용' 공고 예정…지역 보건소·지소 등 배치 검토
지역 건강 증진, 질병 예방을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내놨다.퇴직했거나 퇴직 예정인 시니어 의사 110여 명을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을 넘어 지역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선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활용 지원사업’이 오는 4월 공고된다.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 진행하는 해당 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와 의사인력을 필요로…
2025-03-13 11:3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