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진 "'인간화 간' 모델 쥐, 정상 간 기능·병리 현상까지 그대로 재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연구진이 살아 있는 쥐의 몸속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인간화 간'(humanized liver)을 가진 쥐모델을 개발했다. 이 인간화 간은 사람 몸에서처럼 정상 기능을 할 뿐 아니라 각종 질환 병리현상도 그대로 보여 만성간질환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예일대 의대 리처드 플라벨 교수팀은 10일 과학저널 '셀'(Cell)에서 살아 있는 쥐에서 기능적 '인간화 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며 이 연구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어하고 만성 간질환을 치료하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0 08:4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