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준·박철영 강북삼성병원 교수팀 "심방세동 발생률도 저하 확인"
국내 의료진이 심장 수술을 받은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 환자에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한 ‘특화 인슐린 조절 프로토콜’을 개발해 발표했다.프로토콜 적용 핵심 효과는 수술 후 혈당 조절 개선과 심방세동 발생률 저하로 확인됐다.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는 전신 염증 반응과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혈당이 크게 변동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고혈당 혹은 저혈당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 수술 환자에서는 수술 전후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기존 혈당 측정 방식은 고혈당이나 저혈당을 놓치는 경우가…
2025-07-09 10: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