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쟁의조정신청 돌입···의료대란 2년차 '병원계 파업' 예고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1년 5개월 지속된 가운데 병원계 대규모 파업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의사를 제외한 간호사·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 60개 직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계 최대 규모 노조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소속 112개 지부 127개 사업장에서 노사 합의가 실패, 동시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했다.오늘(9일) 오전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별총파업 진행 상황을 밝혔다.노조는 지난 5월 7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
2025-07-09 11: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