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걸·조서은 교수(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매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즐거워야할 명절만 되면 두통, 짜증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이른바 스트레스성 질환인 ‘명절 증후군’이다. 이 같은 두통, 짜증, 복통, 우울함 같은 증상은 명절 전 1~2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대부분 명절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자칫 우울증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오랜만에 많은 가족들이 모이면서 가족 관계 이면의 갈등이 원인이 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명절 증후군은 대부분 명절이 지나고 나면 사라지지만 자칫 우울증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23-10-02 06:2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