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구팀 "췌장염 위험 9배·장폐색 4.2배·위무력증 3.7배 높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오젬픽·위고비·리벨서스·삭센다' 등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후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약물들이 췌장염·장폐색·위 무력증 등 심각한 위장질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마야르 에트미넌 교수와 모히트 소디 연구원(박사과정)은 6일 의학저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비만 치료제인 '세마글루티드'·'리라글루티드'와 췌장염·장폐색·위무력증 등 사이에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세마글루티드와 리라글루티드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GLP-…
2023-10-06 08: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