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허가 16건 불과, 전년 대비 24% 감소…최근 5년 상반기 평균 23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급감하면서, 심사 절차를 앞두고 있는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7일 유진투자증권이 발간한 '2025년 상반기 FDA 승인 신약'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FDA가 승인한 신약은 1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24%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 23개인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줄었다.올해 상반기 FDA 승인을 받은 신약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존슨앤드존슨(J&J), 미국 애브비…
2025-07-08 05:5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