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브랜드리펙터링측 인사 취임, 9월 임시 주주총회 승리 등 영향력 확보
동성제약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회사는 기존 나원균 대표이사에서 유영일 신임 대표이사로 교체하며, 사실상 새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펙터링 측 인사가 경영 전면에 나서는 구도가 형성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2일 기존 나원균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유영일 전(前) 브랜드리펙터링 고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유영일 대표는 2022년 11월 설립한 더마 화장품 기업 라에힐코리아 CEO로 브랜드리펙터링 측 사람이다.이번 인사 조치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수개월째 이어진…
2025-10-14 04:5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