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영업하며 105명 투약…경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115명 송치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씨와 일명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 운전자 등 100여 명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하고 40억 여원을 챙긴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0대 남성 의사 A씨와 그의 배우자인 총괄실장 등 의원 관계자 총 15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으며 오씨를 비롯한 투약자 100명도 함께 송치했다. 오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이 의원을 5차례 방문한 것으로 …
2025-02-14 09:12:00


